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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 김상곤국어 소방직문제풀이 문제 맛보기 -해설및정답 | ||||
| 작성자 | 중앙고시학원 | 작성일 | 2010-06-03 | 조회수 | 7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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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방직 대비 분야별 문제 맛보기 [ 어휘(우리말과 한자) ] 1. 1(싱겁게 들리는, 2-성미 급한, 3-얌전한, 보잘것없고 궁상스러운) 2. 3(구가, 도탄,발호, 어눌) 3. 3(채찍으로 때리듯 경계하고 격려함. 造詣) 4. 3(1-귀금속의 가치를 알아 볼 수 있는 능력,기회 4-한 번 봐서 조금 앎) 5. 1 짬짜미: 자기들끼리만 짜고 하는 약속이나 수작. cf.짬짬이: 짬이 나는 대로 그때 그때 6. 4 바람 : 일부 명사 뒤에 쓰여 그 명사가 나타내는 사람이나 사물의 작용, 또는 움직이는 기운, 기세 따위를 이르는 말. ①②③ : 뒷말의 근거나 원인을 나타내는 말. 7. 3 8. 3 지갑: ‘종이로 만든 물건’ → ‘가죽, 비닐, 옷감 등으로 만든 물건’으로 의미가 확대되었다. 9. 4 10. 2(1-은근한 눈길, 3-병이 다 나음, 4-집에 밖에 있음) 11. 1(隨伴) 12. 2(1-過重하다, 2-愼重하다, 3-危重하다, 4-沈鬱하다) 13. 2① 대치 → 대입 ③ 창조 → 창작 ④ 부분 → 부문 14. 1 반증: 어떤 사실을 반박하기 위한 증거 cf.방증: 간접적인 증거 15. 4차용(借用): 다른 나라 언어에서 단어, 형태소, 문자나 개별적 표현 따위를 빌려서 씀. 또는 그런 일. 16. 3訂正 17. 2(배고픈 느낌이 있다/빈 듯이 허전한 느낌이 있다. 허탈하다-멍하여 힘이 빠지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다.) 18. 2 19. 1-억지로 참으며 20. 1(조용하다, 괴기-괴상하고 기이한) 21. 3㉢㉣㉥ 22. 1(분야, 2係-계통/같은 갈래, 3戒, 4計) 23. 4 24. 2 ① 국정운영(國政運營) ③ 정국(政局) ④ 과언(過言) 25. 1(寸志, 賂物, 請託) 26. 1 諒: 믿을 만하다. 진실하다. 27. 4① 권상요목 - 나무 위에 오르라고 권하고는 오르자마자 아래에서 흔들어 댐. ② 풍성학려 - 아무 것도 아닌 소리에 공연히 놀라 겁을 먹는다. ③ 문예부산 - 모기가 산을 짊어짐. 중책을 감당하지 못함. ④ 경전하사 -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. cf. 간어제초(間於齊楚) 28. 1꿋꿋하지 못함. ②③④: 몹시 분주하게 돌아다닌다. 29. 2 남은 우습게 보는 것도 제 마음에 들면 좋게 생각된다는 뜻. 30. 1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믿지 못할 재벌들에게 중요한 국가 정책을 맡기려 하고 있다. 믿을 수 없는 사람을 신용하여 일을 맡기는 어리석음. [ 언어 규범 ] 1. 4 2. 2 3. 4 4. 1 포인트 → 초점 5. 4 ⓓ폐색 → 막혀서 6. 4 ㉠칠칠맞다 → 칠칠맞지 못하다 ㉡주책이다 → 주책없다 ㉢안절부절하다 → 안절부절못하다 ㉣범상하다-평범하다,//범상치 않다 = 비범하다 7. 2 ㉡ →자든지 말든지 ㉢ →우수하므로 ㉣ →먹던 8. 4 이러하므로써 → 이러함으로써 9. 3․모밀국수 → 메밀국수 ․알타리무 → 총각무 ․맨보리밥 → 꽁보리밥 ․찌게 → 찌개 ․살고기 → 살코기 ․모듬 → 모둠 ․상치 → 상추 10. 2 ① 저기 하늘을 나는 비행기는 승객이 아니라 짐을 나르고 있다. ③ 자동차에 받혀 입원한 나를 성심껏 간호해 준 아내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. ④ 저 쪽에서 자꾸 이러저러한 조건을 붙여 오니 이 문제를 회의에 부치도록 해야겠다. 11. 1 맑고[말꼬] 12. 3 여덟[여덜] 13. 1 감기 → [감기] 14. 2 ① 넓이뛰기 → 멀리뛰기 ② 허수룩하다(×) / 헙수룩하다, 허룩하다(○) ③ 홀몸이 아니다. → 홑몸이 아니다. ․홑몸이 아니다.: 임신하고 있다. ․홀몸이 아니다.: 배우자나 형제가 있다. ④ 헹가래 태우다. → 헹가래 치다. 15. 4 ‘아래, 위’의 대립이 없는 단어는 ‘웃-’으로 발음되는 형태를 표준어로, ‘아래, 위’의 대립이 있는 단어는 ‘윗-’으로 표준어를 삼는다. ①웃잇몸 → 윗잇몸 ②웃분 → 윗분 ③웃넓이 → 윗넓이 16. 1 ① 한자 ‘구(句)’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단어는 ‘귀’로 읽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. ②③④⑤ : 어감의 차이를 나타내는 단어 또는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이 다 같이 널리 쓰이는 경우에는, 그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. 17. 1 ②③: 준말이 쓰이고 있더라도, 본말이 널리 쓰이고 있으면 본말을 표준어로 삼는다. ④: 준말이 널리 쓰이고 본말이 잘 쓰이지 않는 경우에는 준말만을 표준어로 삼는다. 18. 4 거슴츠레하다, 게슴츠레하다: 복수 표준어 19. 3 ① 국제학술회의중 → 국제 학술 회의 중 ② 떠난 지 6개월만에 → 떠난 지 6개월 만에 ④ 과제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→ 과제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20. 1(그 외에) 21. 4 ① 타당할 듯싶습니다 ② 영향보다 훨씬 더 심대하거나 ③ 보는 게 마땅할 것입니다 22. 4 ① ㉠비록 현실 세계와는 구별되는 연극이라고는 하지만 ② ㉡묵인할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③ ㉢조롱하고 매도하도록 허용해 주는 데에는 23. 4 ㉠도넛 ㉣다이내믹 ㉤리더십 24. 2 ㉠ 닭계장 → 닭개장 ㉢ 어묵케찹조림 → 어묵케첩조림 ㉤ 깎두기 → 깍두기 ㉦ 계란후라이 → 계란프라이 ㉧ 함박스테이크 → 햄버그스테이크 25. 3 ① 한 단어로 굳어진 것으로 보아 영어로 번역하거나 ‘-’를 넣지 않고 표기한다. ② 행정 구역 앞에는 ‘-’ 표시를 한다. ③ 북악산 Bugaksan : 한 단어로 굳어진 것으로 보아 영어로 번역하거나 ‘-’를 넣지 않고 표기한다. ④ 고유 명사와 일반 명사의 결합인 경우, 띄어쓰기 단위에 따라 적고 일반 명사는 영어로 번역할 수 있다. 26. 3 김희연에게 오주민은 남편 여동생의 아들이므로 조카에 대한 호칭을 쓰면 된다. 오주민에게 김희연은 외삼촌의 부인이므로 외숙모가 된다. 27. 1 부모를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 낮추어 말하는 사람이 있으나 이는 전통적인 어법에 어긋난다. 가족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 부모를 말할 때는 언제나 높여, 학교 선생님께 아버지를 말할 때도 “저희(우리) 아버지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”처럼 하는 것이 바른 말이다. ② ‘아버지한테 야단을 맞았다.’ → ‘아버지께 걱정(꾸중, 꾸지람)을 들었다.’ ③ 말씀이 계시다. → 말씀이 있으시다. ④ ‘수고하세요.’도 어른에 대해서는 쓸 수 없는 말. 28. 4 본인 참석하에 지시를 전달할 때는 ‘님’을 붙인다. → 사장님 지시 사항을 전달하겠습니다. 29. 4 ㉠야단을 맞다 → 꾸중을 듣다 ㉡물어보다 → 여쭈어보다 ㉢아버지 → 아버님 ㉣하셔야 → 해야 30. 4 ㉠‘축하합니다’가 적당하다. ㉡‘건강하세요’는 명령어투. 31. 2 ① ‘할반지통’은 형제가 죽었을 때 사용하는 말이다. ③ 백씨는 형을 가리킨다. ④ ‘고분지통’은 아내가 죽었을 때 사용하는 말이다. 32. 4 ② 수정을 아버지께 먼저 소개해야 한다. ⑤ 성에는 “자”를 붙이지 않는다. 33. 4 타인을 가리킬 때에는 이름 뒤에 직함을 넣어 높일 수 있다. 자신을 가리킬 때에는 이름 뒤에 직함을 넣지 않는다. ‘사장 김○○ 드림’이 적절한 표현이다. [ 언어영역 ] 1. 3 주목에 값하다, 회의를 갖다, 많은 관심을 기울이다 2. 1② 지나치게 나열적인 수식어구 ③ ‘거만한’의 피수식어가 ‘시장’인지 ‘외삼촌’인지 불분명 ④ 시제가 호응하지 않음. 3. 3 ① 어휘 중복, 주술 호응 맞지 않음. ② 의미 모호 ③ 명사화 구성의 남용.(수해 방지 대책 마련) (철저를 기하다) → ‘수해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.’ ④ 번역투의 문장. 외래어법 4. 4: → ‘보행자는 ～길 가장자리 구역으로 통행하여야 한다.’ ① 능동, 피동 범주의 오류: ‘채권은 10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 시효가 완료된다.’ ② 지시어의 잘못된 사용: ‘이를’ 생략, 잔여 재산은 각 조합원의 출자 가액에 비례하여 분배한다. ③ 대등 구조의 오류: ‘점유자는 소유의 의사를 가지고 선의로, 평온하게 그리고 떳떳하게 물건을 점유한 것으로 추정한다.’ ④ 조사의 잘못된 사용: ‘선량한 풍속, 기타 사회질서를 위반하는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 행위는 무효로 한다.’ 5. 2 주술 호응① 잘못된 사동형: 소개시키다 → 소개하다 ② 주술 호응: 당부하고 싶은 것은 ～ 는 것입니다. ③ ‘～인 것 같다’는 술어의 남용. 자신의 감정이 모호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추측의 술어를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. ④ 외래어법: ～ 검은 눈을 가지고 있다. 6. 3 (가)에서는 기예란 여러 사람의 지혜가 모일수록 발전한다는 원론을 제시하고, (나)에서는 유구와 일본의 성공 사례를 들어 생필품이나 기능은 중국에 가서 새로운 제도를 배워 와야만 발전할 수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. 7. 2 ㉡에는 ‘사실’, ‘원래’ 정도가 적당함. 8. 1 ㉠고속도로 통행료 인상이 불가피한 사유 ㉡국민 부담과 물가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인상폭을 적정하게 잡고, 기타 제도는 현행 유지. 9. 4 10. 3 11. 2 12. 3 기업의 근시안적 경영을 세계화를 가로막는 장애 요인으로 지적한 비율이 낮다는 것이 곧, 기업 경영이 세계화에 걸맞은 높은 수준이라는 뜻이라고 볼 수는 없다. 13. 4 제시문에서는 이해라는 것이 어려우며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대부분 오해에 지나지 않는 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다. 따라서 제시문에서 제기된 문제는 오해의 해소, 이해에의 도달이라고 할 수 있다. 이 문제의 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은 온전한 이해가 지혜의 눈을 통해 가능하다는 내용이 서술 되어 있는 ④이다. 14. 4 제시문에서는 원칙에 대한 논의에 덧붙여 원칙에 따른 예외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. 주어진 문장은 “그러나”라 는 역접의 의미를 지니는 접속사를 내세워 예외에 앞서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. 따라서 예 외의 가능성을 서술하는 문장의 다음에 놓이는 것이 적당하다. 15. 4 [ 문학 ] 1. 1 2. 3 흐린 거울의 예를 통해 현실을 비판하고, 흐린 거울을 긍정적으로 봄으로써 열린 자세와 개성적인 시각을 보여준다. 3. 4 4. 2 5. 2 ① 개인의 사소한 일상적 삶의 문제를 다룸으로써 개성적인 인물을 창조했다. ② 일상화된 현실과 과거의 이상 사이의 갈등은 주제이지만 파괴된 인간성의 회복은 관련이 없다. ③ 핵심적 대립은 사회적 책임을 지닌 현실적 자아와 과거의 순수한 이상적 자아의 대립이다. ④ 아내와 인숙, 전보와 편지 등은 주인공의 갈등 상황을 부각시키는 상징적 장치이다. 6. 2 어두운 시절의 괴로웠던 삶은 2～3연에 형상화되어 있으나, 여기에 공감각적인 이미지는 없다. 7. 4 “또 다른 고향”이라는 이상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도피로 볼 수는 없다. 8. 3 9. 1 10. 2 11. 3 12. 3 13. 2 14. 1 15. 4 16. 4 17. 3야무지고 당차게 18. 2 19. 3 20. 4독립 신문 구독의 의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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